가사 쓰고 나서 몇번을 울고 음반 들으면서 몇번을 운 곡입니다. 노라조 - 멍멍이. http://music.bugs.co.kr/album/251389 이제 세상에 없는 나의 분신 "대빵이"를 생각하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