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h yun

@micruns

식당 창문 너머로 하얀 점들이 날리고 있길래 다시 본다. 눈이다. 한 점 두점 점점 쏟아진다. 잠자는 동안이 아닌 눈을 뜨고 있는 낮에 눈을 맞기로는 올 해 처음인 듯. 사무실로 돌아와 남산을 바라보니 천으로 가린 것 처럼 온통 하얗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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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days ago

식당 창문 너머로 하얀 점들이 날리고 있길래 다시 본다. 눈이다. 한 점 두점 점점 쏟아진다. 잠자는 동안이 아닌 눈을 뜨고 있는 낮에 눈을 맞기로는 올 해 처음인 듯. 사무실로 돌아와 남산을 바라보니 천으로 가린 것 처럼 온통 하얗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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