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찐한 회식한 다음날
팀장님 출장이라고 아싸,

아직도 철없이 친구들과
차 한 잔, 별명짓기놀이에 깔깔하고,

가끔 오늘처럼 칼퇴근하고
친구들 만나 차 한 잔 하다가
"뭐하냐"는 부모님 전화에 
혼날까 더럭 겁먹고 얼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그래도 난, 이런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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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days ago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찐한 회식한 다음날
팀장님 출장이라고 아싸,

아직도 철없이 친구들과
차 한 잔, 별명짓기놀이에 깔깔하고,

가끔 오늘처럼 칼퇴근하고
친구들 만나 차 한 잔 하다가
"뭐하냐"는 부모님 전화에
혼날까 더럭 겁먹고 얼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그래도 난, 이런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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