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o hwang

@ik9hwang

꽃 사이에 앉아 혼자 술을 마시니/달이 찾아와 그림자까지 셋이 되었구나/달도 그림자도 술은 못 마셔/그들과 더불어 봄밤을 즐기자구나/내가 노래하면 달도 하늘을 서성거리고/내가 춤추면 그림자도 따라 춤추네/담담한 우리의 우정/다음에는 은하 저쪽에서 만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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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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