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쪼꼬에요~ 얼마전 우리 큰오빠가 땡땡이 비옷을 사줬어요! 입고 한컷 찍어봤는데 , 나 어때요~?^^ 너무 부러워들 마세요. 난! 쪼꼬니까!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