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ng nan kwak

@kyongnan123

자연 안에서 나와 널 만날 수 있다는 희망.

 #피정_ 'walden'헨리 데이빗 소로우 1817년 7월12일 메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나 1862년 5월6일 4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남.

월든 호수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20분 정도 드라이브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장소입니다.
기억도 가물 가물한 태양이 넘 뜨겁게 내려 쬐던 한 여름날 한국에서 오신 수도자 몇분과 함께 호수를 한 바퀴돌면서 느꼈었던 생각은 주위에 오가면서 쉽게 접할수 있는 저수지보다 별 신통하게 아름답지도 않는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장소입니다.
그 이후 인터넷을 통해서 읽었던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약 2년간 자신이 직접 지은 작은 통 나무집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했던것들을 토대로 문명사회에 대한 비판과 자연의 예찬을 통해서 작가가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져하는 메시지들을 음미하다 보니 어느 사이 월든 호수는 제가 가장 즐겨 찾기하는 장소가 되었고, 눈 앞에 펼쳐진 호수보다는 호수뒤 쪽의 숲길들이 사 계절이  다른 모습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대로 측정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던 기억을 떠올랐습니다.
" 이 호수들은 너무 순수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측정할 수 없다.
  이들에게 더러운 것이라고는 전혀 없다.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새들은 노래를 부르며 
  꽃들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자연을 놓아두고 천국을 이야기 하다니!
   그것은 지구를 모독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종이로 인쇄된 책을 읽으면서 작년에 보스턴 탑스 대학에 공부하는 동안 
한인 공동체에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고간 세상을 변화 시키는 100인 가운데 한 분이신 한비야님께서 자신이 많이 아낀다는 저서70권을 기증하신 책중에 뽑아 읽는 '월든'에 묻혀 있는,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인간애와 
자연안에서 말씀 건내시는 창조주의 메시지가 계발 논리에 밀려서 추진 되어가는 고국의 4대강 사업을 밀어부치는 명박정부와 그 사업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필독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사진 첨부로 작년 성탄 미사 제 옆자리에 앉아서 드렸던 한비야님과 
 월든호수의 10월 입구 사진 첨부입니다. http://twitpic.com/2z2rtr http://twitpic.com/2z2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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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days ago

#피정_ 'walden'헨리 데이빗 소로우 1817년 7월12일 메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나 1862년 5월6일 4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남.

월든 호수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20분 정도 드라이브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장소입니다.
기억도 가물 가물한 태양이 넘 뜨겁게 내려 쬐던 한 여름날 한국에서 오신 수도자 몇분과 함께 호수를 한 바퀴돌면서 느꼈었던 생각은 주위에 오가면서 쉽게 접할수 있는 저수지보다 별 신통하게 아름답지도 않는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장소입니다.
그 이후 인터넷을 통해서 읽었던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약 2년간 자신이 직접 지은 작은 통 나무집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했던것들을 토대로 문명사회에 대한 비판과 자연의 예찬을 통해서 작가가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져하는 메시지들을 음미하다 보니 어느 사이 월든 호수는 제가 가장 즐겨 찾기하는 장소가 되었고, 눈 앞에 펼쳐진 호수보다는 호수뒤 쪽의 숲길들이 사 계절이 다른 모습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대로 측정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던 기억을 떠올랐습니다.
" 이 호수들은 너무 순수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측정할 수 없다.
이들에게 더러운 것이라고는 전혀 없다.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새들은 노래를 부르며
꽃들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자연을 놓아두고 천국을 이야기 하다니!
그것은 지구를 모독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종이로 인쇄된 책을 읽으면서 작년에 보스턴 탑스 대학에 공부하는 동안
한인 공동체에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고간 세상을 변화 시키는 100인 가운데 한 분이신 한비야님께서 자신이 많이 아낀다는 저서70권을 기증하신 책중에 뽑아 읽는 '월든'에 묻혀 있는,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인간애와
자연안에서 말씀 건내시는 창조주의 메시지가 계발 논리에 밀려서 추진 되어가는 고국의 4대강 사업을 밀어부치는 명박정부와 그 사업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필독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사진 첨부로 작년 성탄 미사 제 옆자리에 앉아서 드렸던 한비야님과
월든호수의 10월 입구 사진 첨부입니다. http://twitpic.com/2z2rtr http://twitpic.com/2z2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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