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진

@kijinpark

반딧불이가 현란한 야간비행을 뽐내는 산골에서 참숯굽고 살면서,가끔 단지봉에서 흘러 내리는 맑은 계곡물에 손을 씻어도 봅니다. 행여나 맘 속 남은 때도 씻겨 나가려나 하는 바보스런 생각도 해가며...

아니 벌써...!  겨울 눈길, 빙판길의 도우미,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가  길가에 나와 앉았네요.  길건너 나뭇잎들... 쫄아서 금방 단풍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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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days ago

아니 벌써...! 겨울 눈길, 빙판길의 도우미,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가 길가에 나와 앉았네요. 길건너 나뭇잎들... 쫄아서 금방 단풍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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