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그리움 되어 흐르는 곳, 그곳에 살고 싶은게다.............시방.       어릴적 꿈꾸던 시절에 부르던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