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realkorn

노곤한 담벼락을 슬픔이 윽박지르면/ 꿈도, 방향도 없이 서까래가 넘어지고/ 보이지 않는 칼에 네 종아리가 잘려 나가고/ (이성복,「봄 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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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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