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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days ago
5월6일에는 제3회 사랑마라톤 대회가 있었습니다. 축제때마다 섬김마당이 열려왔었는데, 2008년부터는 사랑마라톤으로 바뀐 것 같네요. 포항시내 장애우, 독거노인 230명을 학교로 초청해서 25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봄의 곡강들판을 달리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내기 여학생 머리의 꽃은 할아버지가 직접 꽂아주셨어요. "배워서 남 주자!" 4년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인데요, 정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훈련을 이곳에서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골드윈코리아(The North Face)에서 1200만원 상당의 티셔츠를 기부해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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