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un

@lesbateaux

아무도 모르게, 달을 보며. 뇌를 멈추고, 심장을 얼리며. 기다리다, 무언지도 잊을 때까지. 모래로 지은 밥을 꼭꼭 씹어 먹는 소리, 우물에 독약이 퍼지는 소리. 쇄빙선이 달을 가르는 소리, 누군가 헤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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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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