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가 있기까지 10년간 함평의 창조와 도전을 너무 감동스럽게 이야기하는 박성혁님의 '나비의꿈' 방금 지하철에서 마지막장을 덮으며 가슴이 뛰는걸 느꼈습니다. 강추합니다.